총상금 2억 원의 역대 최고 상금 규모로 진행되는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가 10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이번 리그는 일반부 리그와 레이디스리그(여성리그)가 동시에 진행돼 8주간 최고의 클랜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친다. '광저우 여신'으로 알려진 원자현 스포츠 아나운서가 레이디스 리그 진행자로 발탁 돼 e스포츠팬들에게 밝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