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女心 잘 읽을 것 같은 스타 1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10.09 08: 59

JYJ 박유천이 여자마음을 잘 읽을 것 같은 스타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9월 29일에서 10월 5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여자보다 여자 마음을 잘 읽을 것 같은 스타’에서 박유천이 총 응답자 3,730명 중 46%(1,715명)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박유천을 지지한 팬들은 박유천이 감수성이 풍부하고 섬세하며 다정다감해 여자의 마음을 잘 읽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냈다. 이어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비가 37%(1,383명)의 지지율로 2위, 존박(13%, 500명)이 3위에 올랐다. 이 외에 2PM 닉쿤, 현빈, ‘공주의 남자’ 박시후 등이 뒤를 이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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