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병원' 윤태영, '이식외과 전문의로 변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0.13 15: 22

[OSEN=고양 ,백승철 인턴기자] 13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토요드라마 '심야병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심야병원'은 아내를 잃은 의사가 살인범을 잡기 위해 심야에만 영업을 하는 수상한 병원을 개원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 형식의 10부작 단막 드라마. 한 편 한 편의 완성도를 위해 다섯 명의 감독(최은경, 권성창, 정지인, 최준배, 이재진)과 다섯 명의 작가(이현주, 고정원, 이지영, 원영옥, 김현경)가 제작에 참여한다. 윤태영, 류현경, 유연석, 최정우, 김희원, 백원길, 배슬기 등이 출연하는 '심야병원'은 오는 15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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