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 '상협이 예쁜 내 새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16 16: 44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부산 아이파크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부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임상협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 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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