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축구 스페셜 플러스 제 24회차, 축구팬 195명 적중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1.10.16 16: 50

축구토토 스페셜 플러스 24회차 적중결과… 트리플 배당 1만6천543.3배 나와 J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스페셜 플러스 24회차(트리플) 에서 총 195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 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5일(토) 열린 요코하마F마리노스-산프레체히로시마(1경기), 우라와레드-오미야아르디자(2경기), 나고야그램퍼스-감바오사카(3경기) 등 J리그 세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축구토토 스페셜 플러스 24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세 경기의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총 195명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1만6천543.3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경기 요코하마F마리노스-산프레체히로시마(1-1 무승부), 2경기 우라와레드-오미야아르디자(0-1 오미야아르디자 승리), 3경기 나고야그램퍼스-감바오사카 (4-1 나고야그램퍼스 승리)등 세 경기의 최종 점수대를 알아맞히는 방식(트리플)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1천원을 베팅한 1명의 축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천654만 3천300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51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65만 4천330원씩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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