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오, '이번엔 들어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16 18: 21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가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서 부산 박상오가 안양 김태술의 리바운드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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