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실내체 ,백승철 인턴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3쿼터 삼성 이승준이 슛 시도를 실패하고 있다.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지는 16일 열린 LG와의 경기서 74-81로 패해 시즌 1승1패를 기록,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은 지난 15일 열린 원주와의 경기서 65-67로 패해 시즌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