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물오른 미모'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10.20 07: 51

이청아가 청순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청아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감성 슈즈브랜드 페프(FFEFF)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이청아는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성숙한 가을 여신 스타일까지 여러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청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피부로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진 속 이청아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데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여신 포스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 등극” “이청아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다” “보정이 필요 없는 미모이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정일우, 이기우 등과 함께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촬영하고 있다. 3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happy@osen.co.kr [사진]킹콩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