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장병수)는 2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SK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 사직 홈경기에 2012년 신인 지명 1순위인 김원중(19,투수)의 시구 행사를 갖는다.
광주 동성고 출신 김원중은 우수한 신체조건(190cm / 87kg)에 유연성이 뛰어나 향후 롯데자이언츠의 마운드를 이끌 선발투수로 장래성이 크게 기대된다.
farinelli@osen.co.kr
[PO5] 롯데 1순위 신인 김원중, PO 5차전 시구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1.10.22 12: 07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