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5000리바운드를 잡아내는 서장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10.22 17: 00

'2011-2012 프로농구' 부산 KT와 창원 LG의 경기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져 1승 3패로 부진의 늪에 빠졌던 KT가 LG에 72-61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2쿼터 LG 서장훈이 개인 통산 5000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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