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킥' 많은 관심바래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24 16: 12

영화 '더 킥'(감독 프라챠 핀카엡)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배우 이관훈, 나태주, 예지원, 조재현, 프라챠 핀캬엡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더 킥'은 태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문사범과 그의 가족들이 태국왕조의 '전설의 검'을 되찾기 위해 벌어지는 초강력 액션으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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