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박한별, 2차전 시구…주선영 애국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1.10.26 09: 2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 제창자를 확정, 발표했다.
KBO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는 배우 박한별 씨가 하며 성악가 소프라노 주선영씨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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