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는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와 메이크업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진행, 리미티드 컬렉션 ‘퀸앤퀸(Queen&Queen)을 출시한다.
전 세계 패션위크를 기념하고 이를 메이크업 트렌드로 재해석 하는 ‘에스쁘아 패션위크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매 시즌 선보인다. 2012 S/S 시즌에는 에스쁘아의 전문적인 메이크업 감각과 ‘Steve J & Yoni P’만의 디자인 철학이 만나 제품 콘셉트부터 컬러 개발까지 함께 진행해 리미티드 콜래보레이션 ‘퀸앤퀸’ 이 탄생했다.

퀸앤퀸 컬렉션은 악녀의 카리스마를 가진 그레이 스모키의 ‘젤러스퀸’과 사랑스러운 요조숙녀의 감성을 가진 스파클링 핑크의 ‘리틀퀸’ 2가지 룩으로 구성, 모든 여성에게 내재된 여왕의 본능을 끌어낸다.
특별히 이번 서울패션위크 스티브J&요니P의 컬렉션에서는 ‘플라이 미 어웨이’ 라는 쇼 콘셉트에 맞춰 퀸앤퀸 룩을 재해석한 런웨이 베리에이션 룩으로 백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을 총 담당, 컬렉션의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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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