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일이 오면'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10.27 14: 38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SBS TV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무대 위에서 출연진 및 장용우 PD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일이 오면'은 모녀간의 갈등 속에서 가족이란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서우, 하석진, 고두심, 이규한, 인교진, 임현식, 서유정 등이 출연하며 29일 첫 방송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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