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는 우수한 보습 효과에 풍부한 영양감과 피부탄력 강화 효과를 더한 스킨케어 라인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을 출시했다.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라인은 피부 나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보습·탄력·영양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피부 속 깊이 생명력과 촉촉함을 되돌려주는 ‘아르간 트리 커넬 오일’을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라인의 주성분인 아르간 오일은 북아프리카 모로코 남서부 아르간 나무에서 추출한 오일로 공기 중 수분을 빨아들여 탁월한 보습 효과를 내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강화해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는 그 효능을 인정받아 식용 및 바디케어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라인은 저온압착으로 얻어낸 엑스트라 버진 100% 유기농 아르간 오일을 사용했다.
또한 식물의 줄기세포인 캘러스가 풍부한 부활초에서 추출한 ‘스템셀 캘러스’ 성분을 더했다. 부활초는 건조한 사막에서 최소한의 수분만으로도 푸른 잎으로 되살아나는 신비의 식물로 강력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강화시켜주고 보습 효과를 높여주는 로즈힙, 달맞이꽃, 칼렌듈라, 보리지 등 천연 추출 유기농 오일과 수분 공급 및 진정 효과가 뛰어난 특허성분 피토-올리고 성분 등도 함유됐다.
이번에 출시된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라인은 토너 및 에멀전, 에센스 세럼, 크림, 아이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있다. 토너는 비타민 A, C, E, F 농축 영양 캡슐이 피부 도포 시 터트려져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의 모이스처라이징 효과가 뛰어나다. 에멀전은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피부 속까지 촉촉한 보습력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쫀득한 탄력감을 제공하는 에센스와 피부 속 건조 및 탄력저하를 근본적으로 막아주고 피부 생기를 더해주는 크림과 아이크림도 함께 구성됐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박재범 팀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심층 설문 조사결과를 반영해 모든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바라는 탄력 있는 보습 케어 및 영양 공급을 도와주는 특별한 스킨케어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라인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아르간 오일의 우수한 효과로 고보습과 고탄력과 풍부한 영양을 실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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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