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페리! 내가 받을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11.03 18: 00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페리 뒤에서 배유나가 볼을 받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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