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이숙자,'이길 수 있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11.03 18: 56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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