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치어리더, '발랄하게 점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04 20: 17

[OSEN=잠실실내체 ,백승철 인턴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지난 10월 30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서 67-74로 패, 시즌 2승 6패를 기록해 9위에 머물고 있으며, 유재학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 모비스는 지난 1일 서울 SK와의 경기서 80-83으로 패해 시즌 3승 5패, 7위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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