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치어리더, '섹시하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06 14: 55

[OSEN=안양실내체 ,백승철 인턴기자] 6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 시작 전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인삼공사는 지난 5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60-64로 패, 시즌 6승 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창진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 KT는 지난 4일 치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86-59로 승, 시즌 7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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