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득점이 가장 쉬웠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1.06 17: 45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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