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1.06 18: 19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미아가 인삼공사 장소연과 몬타뇨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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