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뇨, '마지막은 내가 처리할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1.06 18: 26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인삼공사 몬타뇨가 흥국생명 전민정과 김사니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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