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배영섭, '언젠가 나도 MVP'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1.07 15: 25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하모니 볼룸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및 최우수신인선수, 부문별 시상식에서 신인상 배영섭과 KIA 윤석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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