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가장 빛난 별은 '윤석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1.07 17: 15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하모니 볼룸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및 최우수신인선수, 부문별 시상식에서 MVP를 차지한 KIA 윤석민(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오승환 최형우 이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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