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수 심판, '최우수 심판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1.07 16: 09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하모니 볼룸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및 최우수신인선수, 부문별 시상식에서 최우수심판상에 전일수 심판이 KBO 구본능 총재에게 트로피를 건네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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