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높은 벽을 뚫어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09 20: 48

[OSEN=인천 ,백승철 인턴기자] 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김학민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시즌 4승 1패, 승점 10으로 2위를 달리고 있고, 현대캐피탈은 시즌 1승 3패, 승점 4를 기록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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