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식, '바로 그거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09 20: 49

[OSEN=인천 ,백승철 인턴기자] 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최부식과 김학민이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현대키피탈과의 경기서 19득점을 기록한 김학민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터 3-0(25-23, 25-18,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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