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교복 입고 동안 포스 자랑..'고등학생 같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10 11: 16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가수 토니가 교복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토니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나도 교복 콘셉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는 교복을 연상케하는 깔끔한 의상을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고등학생처럼 어려보이는 그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말 잘 어울린다. 되게 어려보인다", "토니 귀엽다. 동안이다", "의상 예쁘다. 탐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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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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