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안젤코, '두 용병의 대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12 15: 42

12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삼성화재의 경기 3세트 KEPCO 안젤코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날 열린 KEPCO와의 경기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0, 25-21)으로 승리했다. 6전 전승을 거둔 삼성화재는 승점 16점으로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KEPCO는 4승 2패, 승점 12점으로 1R를 3위로 마쳤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