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9.6% 2주만에 한자리수 추락...불안한 1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11.15 07: 47

MBC '놀러와'가 2주 만에 한자리수 시청률로 추락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아슬아슬하게 수성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놀러와' 14일 방송이 9.6%를 기록, 지난 7일 기록한 11.4%보다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31일 9%를 기록한 이후 2주만에 다시 한자리수 시청률로 떨어졌다.
이날 방송에는 '싱어송라이터 특집'으로 조규찬, 조덕배, 강산에가 출연했다.

한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7.2%, '안녕하세요' 대신 '브레인' 2부를 방송한 KBS는 9.5%를 기록했다.
bonbon@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