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브로만, 쉽게는 못 넣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16 19: 31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2쿼터 KT 로드가 전자랜드 브로만의 골밑슛을 블로킹 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지난 13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77-80으로 패, 시즌 8승 5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창진 감독이 지휘하는 KT는 지난 12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78-60으로 승, 시즌 9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