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트로피 받고 싱글벙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1.17 21: 13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원더걸스가 1위를 차지하고 토니안에게 트로피를 건네 받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서인영, 티아라, 트랙스, 손호영, 이지혜, 노을, 라니아, 일렉트로 보이즈, M.I.B, BoM, 레드애플, WE, A-ble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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