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스타 변신' 정진운, 첫 단독 공연 개최 '지금 아니면 못 봐'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18 08: 53

그룹 2AM의 멤버 정진운이 오는 25일 홍대 V홀에서 생애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정진운은 지난 17일 발표한 '지금이 아니면'을 발표함과 동시에 자신의 이름을 건 공연을 열게 됐다. '지금이 아니면'은 YB가 정진운을 위해 만들어 준 록 음악이며 곡의 이름을 빌려 이번 공연의 타이틀도 '지금 아니면 못보는 공연'으로 지었다.
정진운은 자신의 공연에서 이번 싱글 곡은 물론 음반에 싣지 않은 미공개 노래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2AM 노래를 록 버전으로 편곡해 정진운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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