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최광희, 볼은 이미 떠났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20 17: 15

20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후반 수원 이상호와 부산 최광희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수원 삼성은 이날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하태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오는 23일 울산 현대와 같은 장소에서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