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동안에 대한 3050 여성층의 니즈에 맞춘 ‘안티에이징 룩’을 론칭한다.
‘안티에이징 룩’은 뷰티 업계에서만 통용되던 안티에이징 콘셉트를 패션에 접목시킨 제품이다. ‘링클 케어’, ‘바디 케어’, ‘화이트닝 케어’ 등 안티에이징 대표 카테고리에 따라 제품이 구성되어 있어, 여성들의 나이 고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덜어준다.
아우터로 구성된 ‘링클케어’ 아이템은 링클 프리 소재를 사용하여 주름 걱정 없이 스타일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며, ‘바디케어’ 아이템은 체형 결점 커버를 통해 힙이나 다리 라인 등 몸매를 슬림하게 보이도록 한다.
화사한 포인트 컬러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는 ‘화이트닝 케어’ 아이템은 패션의 변화만으로도 화이트닝을 받은 듯한 효과를 준다. 향후,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각 아이템에 안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이 추가된 제품들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안티에이징 룩’ 구매 시, 기능성 안티에이징 마스크 팩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2일부터 진행함과 동시에, 패션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안티에이징 패션 습관’에 대한 노하우를 크로커다일레이디 홈페이지 및 각종 홍보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본부장 최병찬 상무는 “‘안티에이징 룩’은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대한 여성들의 니즈를 패션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론칭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도 안티에이징 룩을 통해 하지원처럼 젊고 생기 있게 변신해 보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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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레이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