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김주성, '양보할 수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1.22 20: 43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동부 김주성과 전자랜드 이현호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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