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고양시 고양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2쿼터 전자랜드 문태종이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고양 오리온스는 지난 20일 열린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82-95로 패, 시즌 3승 13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도훈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 전자랜드는 원주 동부와 치룬 지난 22일 경기에서 68-69로 패, 시즌 8승 8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