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치어리더, '섹시한 몸놀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2.03 16: 58

3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울산 모비스는 이날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레더(33점 9리바운드)와 양동근(19점 9도움)의 활약에 힘입어 89-68로 대승을 거두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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