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잠실 학생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 2쿼터 SK 존슨이 부상을 당한 후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문경은 감독대행이 이끄는 서울 SK는 지난 2일 열린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서 101-100으로 승, 시즌 11승 10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 인삼공사는 인천 전자랜드와 치룬 지난 2일 경기에서 68-80으로 패, 시즌 14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