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교환 순서가 복잡하네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12.05 15: 34

5일 오후 2시 삼성 딜라이트 1층에서 열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Nets Go! 캠페인의 홍보대사 임명식에서 한효주가 협약서에 사인을 한 후 교환하며 어리둥절하고 있다.
Nets Go! 캠페인은 말라리아 전염의 온상인 모기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모기장을 보내자는 의미. 백신이 없는 말라리아를 퇴치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모기장을 아프리카에 보내는 운동이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일본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소속된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본격 일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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