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2011은 전북의 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06 13: 49

6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우승 세리머니 사진을 가리키며 미소짓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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