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사인은 해 줘야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06 13: 53

6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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