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동국아, 축하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06 14: 58

6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북 이동국이 베스트11 FW를 수상하고 인천 허정무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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