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트로피에 짜릿한 키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06 15: 32

6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전북 이동국이 트로피에 키스를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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