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예비수험생들의 수능학습을 위해 최대 86% 가격할인이 가능한 ‘2013 비타에듀 파워패스’를 오는 31일까지 한정판매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비타에듀 파워패스는 수리 삽자루, 언어 권규호 등 기존 강사진과 메가스터디 스타강사 출신인 외국어 로즈리, 전 비상에듀 스타강사 수리 유상현 등 새롭게 영입된 유명 강사들이 포함된 전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 파워패스를 구입한 학생들은 선택강사의 강의에 한해 내년 수능날까지 기존강좌와 신규강좌 등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즉, 선택한 영역에 한해 기본개념부터 심화개념, 약점공략, 문제풀이와 파이널 강좌에 이르기까지 총 20~40개에 이르는 강좌를 연간 커리큘럼과 개인별 학습계획에 따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비타에듀는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추가 5만 원 할인 혜택과 회원등급별 추가 7% 할인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파워패스 구매 수량에 따라 노스페이스 패딩과 태블릿 PC 일루미너스 T9, 갤럭시 탭 10.1와 스터디플래너 등의 경품 이벤트, 명문대 선배와의 학습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비타에듀 김효준 총괄본부장은 "파워패스는 한달 과외비용도 안 되는 금액으로 수능 때까지 한 영역을 마스터할 수 있는 고효율 학습방법이며, 최근 경기가 어려워 가정경제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비타에듀는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2012 스터디 플래너 무료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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