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지니’(www.zni.co.kr)가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1주년 기념 이벤트는 선착순 5,000명에게 비타500을 제공하며, ‘지니’로 2행시를 만들면 추첨을 통해 830명에게 햄버거 세트와 주유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지니 차승호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2012년에는 지니와 고객들과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소비자와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지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지니에서는 겨울이면 빼놓을 수 없는 스키 시즌 할인권과 생활밀착형 상품인 택배할인권 등 다양한 상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1호 MVNO인 ㈜프리텔레콤의 휴대폰 반값요금제 freeC 상품을 매력적인 경품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지난 2010년 12월 13일 정식 오픈한 소셜커머스 지니는 밀알복지재단과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 협약식’을 체결하고 판매 금액을 전액 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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