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커핀그루나루는 신사동 영동호텔 클럽 홀릭(HOLIC)에서 클럽파티를 연다.
이번 파티는 위스키음료 블랙잭과 에이드의 상큼함을 더한 J&B에이드의 론칭 기념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데릭킴(DERYCK KIM)이 디제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초대권을 소지하면 누구나 파티에 참여 가능하며, 클럽파티 초대권은 15일까지 커핀그루나루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커핀그루나루는 커피와 와인의 합성어인 커핀과, 쉼터를 의미하는 그루나루가 합쳐져 ‘커피와 와인을 즐기며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커핀그루나루 김은희 대표는 “다양한 음료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기업철학 중 하나이며, 타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 전략 방안이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 전략 중 하나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고객만족을 실현시켜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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