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눈물의 기자회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2.16 18: 15

가수 알리가 신곡 '나영이' 가사 논란과 관련해 16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가수 알리가 기자회견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알리는 지난 14일 정규앨범을 발표했으나 수록곡 '나영이'가 아동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점에서 큰 비난을 받고, 음원 및 앨범 전량 폐기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