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치어리더, '섹시한 율동~'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2.16 20: 05

16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안양 인삼공사는 지난 14일 열린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66-64로 승, 시즌 18승 7패(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추일승 감독이 지휘하는 고양 오리온스는 창원 LG와 치른 지난 13일 경기에서 74-81로 패, 시즌 5승 20패(9위)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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