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2011-2012 시즌 농구토토 W매치 11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KDB생명-신세계전, 두 팀 10점차 이내 승부 예상 높아… 최종 득점대 60-60점대 기록할 것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9일 오후 5시 구리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1-2012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신세계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1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1.87%가 두 팀 10점차 이내 승부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외에 홈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5.99%로 신세계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 22.14%에 앞섰다.
최종 득점대의 경우는 두 팀 60-60점대 10점 이내 승부가 20.62%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70-60점대 KDB생명 승리 17.55%, 70-70점대 10점 이내 승부 16.01% 순이었다.
전반전 승부 예상은 국민은행 우세가 47.70%로 우리은행 우세 28.45%, 5점이내 승부 23.96%를 앞섰다.
전반전 득점대에서는 두 팀 30-30점대가 13.14%, 35-30 KDB생명 리드 12.30%, 30-35 신세계 리드 11.01%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11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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